父亲和同仁堂
n작년 이맘때도 아버지를 모시고 동인당 약국(同仁堂)에 갔었어.
n아버지는 2,3년전에 두 번이나 뇌일혈로 입원한 적이 있었어.
n그때 내가 일한 지 얼마 안 되었어. 일에 바빠서 고향에 돌아가지도 못했어.
n다만 돈을 좀 보내 드렸어. 물론 얼마도 안 되는 돈이었어.
n임대로 방을 마련했으니 이자를 내야 되는데. 게다가 남편이 아직 졸업하지 않고 많은 돈을 벌지 못했어.
n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후회했어.
n 만약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다면 내가 얼마나 후회하겠어.
n다행히 아버지는 이제까지 건강하게 살아왔어.
n그래서 오시는 김에 중약(한약)을 좀 지어 드렸어.
n효과가 꽤 좋았어. 기침도 덜 하고 힘이 생긴 말이야.
n올해도 계속 그 의사의 약을 먹여 드렸어.
n아버지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빈다.
n이게 자식으로서의 가장 큰 소원이다.
n
n今天,陪父亲去中国最有名的同仁堂药店看病。
n去年这个时候也陪父亲去了同仁堂药店看病。
n父亲两三年前因为脑溢血,曾经住过两次院。
n那时,我刚刚工作。忙着工作,也没回老家去看看。
n只寄了点钱。当然,也是很少的钱。
n那时,贷款买了房子,要还利息。而且,丈夫也没毕业,挣不了多少钱。
n现在想来,非常后悔。如果父亲万一……那我该多名后悔。
n万幸,父亲健康地活到了现在。
n所以,趁父亲来这里,陪他看看去。
n效果还不错,咳嗽少了,也有了力气。
n今年也给父亲抓了那个医生的药。
n希望父亲健康,长命百岁。
n这是作为子女最大的心愿了。 ]]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