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chive for the '우리의 이야기' Category

봄이 온다

Wednesday, April 5th, 200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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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봄이 온다. 봄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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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계절의 변화에 사람보다 꽃이 더 민감하다고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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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날씨가 따뜻해 지자 여러 꽃이 다투듯이 다 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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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노란 개나리, 하얀 옥란, 분홍색의 살구, 너나할 것도 없이 봄을 맞이하여 향기를 뿜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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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꽃의 예쁜 모습을 보면서 아~ 봄이 온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생생하게 느껴진다. ]]>

우리의 집을 이쁘게 꾸밉시다!

Thursday, March 30th, 2006

n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지만 일단 봄날의 느낌을 누립시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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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우리의 불로그의 바탕 색깔은 너무 추워 보여서 다른 색깔로 바꾸는 게 어떨까요?
n봄 같은 초록색도 괜찮은데… ]]>

실용 마케팅 한국어의 표지

Tuesday, March 28th, 20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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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!

Monday, March 27th, 2006

n새로 산 우산 쓰고 봄비도 맞았으면 좋겠고,
n가끔 가는 산책로에 노란 개나리도 피었으면 좋겠고,
n따스한 햇살 맞으며 잔디밭에서 책도 읽었으면 좋겠고,
n봄나물들 뜯어서맛 있는 국 끓여 먹고 나른한 오후에 낮잠도 달콤하게 잤으면 좋겠다.
n그냥, 그랬으면 좋겠다.
n봄이 오면…. ]]>

생활의 고통

Thursday, March 23rd, 20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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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남편이 또 친구를 부탁해서 중국에 뇌신경내과가 가장 좋은 선무병원에 입원시켰어. 한달이나 좋아지는 기상이 안 보이고 병원에서 퇴원하라고 했어. 게다가 비용이 너무 부족해서 퇴원하기로 했어. 형제자매들은 돈을 좀 냈지만 하루에 3,000원이라는 비용이 너무 큰 부담이다. 남편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여 다 해 봤어. 남편의 회사동료들이 돈모으기를 하여 3만 원을 내 주었어. 남편이 친구를 통해 북경석간신문에 기사도 냈어. 그런데 돈내기를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. 이 세상이 각박한 세상이라기보다는 소매치기 현상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아. 나는 이해해. 다만 여위어 가는 남편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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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다행히 남편의 언니들이 번갈아서 병간호를 했어. 우리는 주말에 가서 병문안을 했다. 급한 일이 있으면 남편이 뛰어 나가서 다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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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지금 돌아서 보니 너무 힘들었어.맞어. 쓴 맛이면서도 단 맛이라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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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남편은 아우로서 할 수 있는 게 아마 이것뿐일 거야. 나는 이해해. 후회가 없도록 해 드릴 수 있는 일을 다 했으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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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만약 나 같으면 형제자매한테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 언제나 자기한테 되물어. 나도 잘 배워야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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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이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거야. 형한테 이렇게 잘해 드렸으니 나한테 더 잘해 줄 거야. 이렇게 생각하여 너무 감격스러워 마음이 훈훈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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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책임과 사랑을 인생의 최고로 생각하는 남편은 너무 존경스러워. 보시는 분도 동의하겠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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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여러분도 이런 착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. 진심으로 기원해. ]]>